오소리 특징
오소리는 식육목(食肉目) 족제비과(科)에 속하는 동물로 평지에서 해발1,700m까지의 산림에 서식하며 몸길이 56~90cm, 꼬리길이 11~20cm, 몸무게 13~19kg입니다.
몸은 땅딸막한 몸매에 쐐기 모양이고 네다리 특히 앞다리가 강대하며. 발에는 큰 발톱이 있어 땅굴 파기에 알맞습니다. 몸 빛깔은 회색 또는 갈색인데 배쪽은 암갈색이고 얼굴에는 뚜렷한 흑색과 백색의 띠가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토끼·들쥐·뱀·개구리·곤충·두더지·지렁이·식물의 뿌리·도토리·구근·버섯 등을 먹고 살고. 야행성 동물이지만 인공사육시에는 주행성으로도 바뀌며 일본 종 야생개일은 겨울잠(동면)을 하며. 수명은 25~30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공사육은 국내에서 세계최초로 1980년대부터 사육 되어오다 1995 - 1997년 산림청 임업연구원에서 멸종되어가는 야생동물 보호와 이용가치 가능성이 크고 효용 가치가 높은 야생동물을 인공 증식하여 농산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활용코저 농림수산 특 정연구과제로 "식약용 오소리 대량인공증식 기술개발"을 연구하여 1998년 인공사육 허가를 발행하여 대량 사육하게 되었습니다.
오소리는 암수가 같은 형태이나 수컷이 약간크며 몸통이 굵고 꼬리와 다리는 짧으며 앞발의 힘이 특히 강하며 뒷발은 신생아의 발과 유사하여 국내에선 예로부터 小熊(작은곰) 또는 土熊(토웅)이라 불리어 왔습니다.
오소리 효능
◎ 오소리 기름의 효능
- - 화상치료 : 다량의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화상, 상처부위에 발라주시면 흉터가 생기지 않도록 해주고 상처가 덧나지 않게 하는데 효능이 있습니다.
- - 미세먼지로 안좋아진 폐/기관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 피부미용 : 보습력이 매우 좋아서 건조함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어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 - 소화촉진 : 혈관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장운동을 촉진하여서 소화기능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 뼈건강 : 뼈를 튼튼하고 만들어 주기 때문에 허리 디스크로 고생하시는 분들이나 요통을 가진 분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 - 피부질환 개선 : 완선, 해수, 치질등에 도움이되고 아토피, 무좀, 화상, 피부질환에 바르면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오소리 쓸개의 효능
오소리쓸개에는 곰쓸개에만 들어 있는 UDCA성분이 동물중 유일하게 들어 있다고 하며, 이 성분은 간기능을 회복하고 피로회복에 좋으며 눈을 밝게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오소리를 작은 곰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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